내면이 건강한 사람이란
1.자기 성찰 능력이 높다
내면이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다스릴수 있으며, 신체적 컨디션과 행동을 잘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자기 자신이 현재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또 무었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을 잘 못 하는지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런 능력 덕분에 내면이 건강한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가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어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한다.
2,감정을 억압하지 않는다.
내면이 건강한 사람들은 이성을 우월하고 감정은 열등하다 든지 현명한 판단을 하려면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식의 낡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이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해 감정을 억압하지 않는다. 되려 감정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감정을 통제하겠다고 꾹꾹 억누르지 않고 모든 감정을 느껴도 좋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할 줄 안다.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균형있게 통합하는 법을 안다.
3.결핍이 적다
신이 아닌 인간은 결핍감이 아예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은 열등감이나 인정 욕구 같은 내면의 결핍감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운 좋게도 원래부터 결핍이 적은 성장 배경을 가졌을 수도 있고, 아니면 부단한 노력을 통해
결핍감을 해소했을 수도 있다.
결핍감이 적은 만큼 이들은 항상 마음의 여유가 있다.
4.순수한 선의를 가지고 살아간다.
앞과 뒤가 극명하게 다른 위선적인 사람은 남들에게 신뢰와 호감을 얻은 후 막대한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봉주기식의 선행에만 집착한다. 그러나 내명이 건강한 사람들은 선 자체를 순수하게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들은 자신의 선행을 칭찬해 줄 목격자가 주변에 없어도 티내지 않고 그저 일상처럼 조용히 선을 행한다.
5.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산다.
젊어서 시행착오와 고생을 하고 조금은 먼길을 돌아서 갔을수도 있지만
내면이 강한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 원하는걸 하면서 즐겁게 살아간다
자극적인 쾌락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온전한 나로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삶에 감사하며 살아간다.
내면이 건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며
결핍이 적고
순수한 선의를 행하며
결국 본인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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